작은 거 쓰면 곰탕 냄비같이 큰 거는 그래도 손으로 다 해야해서 그냥 큰 걸로 했는데 그러길 잘 한 것 같아요~~
생각보다 소음이 있긴 하지만 많이는 안크고 그리고 계속 쓰니까 설거지를 더 하기 싫어지는 것 같아요 ㅋㅋㅋ
저보다 깨끗하고 깔끔하게 해주니까 그냥 이제 믿고 쓰게 되더라구요~ ㅎㅎ
전에는 남편한테 설거지 자주 부탁했었는데 이제 식기세척기가 열일하니~~ 그래서 요즘 저희 남편은 분리수거를 담당하고 있답니다 ㅎㅎㅋㅋ
확실히 설거지 할 시간에 다른 걸 할 수 있으니까 그 점이 제일 좋은 것 같아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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