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분 말씀처럼 식세기 이모님이 오셨네요.
설거지만 줄어도 살것 같아요.
식세기 이모님 오셔서 저도 있는 그릇 마음껏 쓰고있습니다.
예전엔 설거지 무서워서 싱크대안에 살포시 자리잡았던 아이들인데~
이것만 해줘도 너무 고마운 우리 식세기 이모!! 사랑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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